카테고리 없음

비트코인

scosco 2019. 8. 14. 12:24

비트코인


 

개요
우리는 전자 화폐를 디지털 서명의 체인과 정의합니다. 동전 소유자는 거래 내역에 디지털 서명을 한 뒤 다음 사람에게 전하고 이를 받은 자는 자신의 공개 키를 동전의 맨 뒤에 붙입니다. 돈을 받은 사람은 전인이 유효한 소유자였음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사토시 나카모토(비트 코인 개발자)
We define an electronic coin as a chain of digital signatures. Each owner transfers the coin to the next by digitally signing a hash of the previousaction and the public key of the next opt ownower opt owner ownower

 

 

상세 
사토시 나카 모토는 2008년 10월에 "Bitcoin: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이라는 제목의 9쪽의 논문을 https://bitcoin.org/bitcoin.pdf에 공개했다. 2009년 1월 3일 비트 코인이 처음 발행(제네시스 블록) 된 2009년 2월 11일 Bitcoin Core v0.1프로그램이 공개됐다. 그리고 공개를 하면서 사도나카모토는 "원래 통화의 뿌리 문제는 그것이 작동하도록 필요한 모든 신뢰입니다. 중앙은행은 통화가치를 잃어 들뜨지 않도록 믿을 수 있어야 하는데, 화폐화의 역사는 그 신뢰의 위반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하면서 기존 금융에 대한 비판을 했다.(제네시스 블록 토우렝지에크션에 메시지"EThe Times 03/Jan/2009 Chancellor on brink of second bailout for banks"를 남겼고, 2009년 1월 3일 런던 뉴욕 타임스 1면"더 타임스, 은행들의 두번째 구제 금융을 앞둔 U.K. 재무 장관"기사이다.)

 


비공식 코드는 XBT 또는 BTC이며 한국에서는 세간에서 빅코나 비트, 모장(대장)으로 생략하기도 한다. 비트코인 등의 암호화 폐는 법정 통화가 아니기 때문에 ISO 등으로 표준화한 코드는 아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3글자 약칭인 'BTC'는 단순히'BiTCoin'의 약어이며'XBT'는 ISO 4217스타일의 명명 법을 유용한 것이나도 공식적인 코드가 없다.

이 문서를 포함한 대부분의 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 개발자가 주도하는 "Bitcoin Core" 클라이언트를 구동하는 블록 체인만 "비트코인"이라고 칭하고 있다.

기존 화폐들과 달리 정부와 중앙 은행, 금융 기관의 개입 없이 개인 간(P2P)의 신속하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며 정부가 원하면 더 발행할 수 있는 기성 화폐와 달리 최대 발행 물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암호화 폐와 마찬가지로 비트코인도 시세가 극도로 불안정해 최근 몇 년 동안 기준으로 시세는 어떻다고 써도 소용이 없을 정도다. 이 문서에 처음 기록된 환율은 2017년 11월 5일 기준으로 1BTC당 835만 우오은이옷우모 가장 높은 시세는 2017년 12월 기준으로 2천만원을 넘어섰다. 2019년 1월 하루 기준으로 1BTC=413만원. 현 시세가 궁금하면 구글 검색창에 "비트 코인"으로 입력하면에서 엔터 키를 누르지 않아도 1비트 동전의 현재 환율이 원 단위로 표시된다.

향후 100년간 발행되는 화폐량이 미리 정해지고 2100만개까지 발행되고 있다. 현재는 약 1500만개 정도가 발행되어(2015.2.4기준)앞으로 600만 개가 더 발행될 예정이다. 세계 통화로 사용되는 것은 대단히 부족한 숫자지만 1BTC가 소수 점 아래 8석, 즉 10^{-8}10 −8

 


  BTC=0.000000010.00000001BTC까지 분할이 가능하다.#[4]앞에서 발행되는 모든 비트 코인의 총량이 2100만개면 결과적으로는 현재 기준으로 21,000,000*100,000,000=2,100,000,000,000,000(2100조)사토시[5]가 유통될 수 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과 달리 비트코인의 최소 단위가 소수점 이하 8자리인 것은 비트코인의 본질적인 제약이 아니다. 보다 많은 자금이 필요한 때라면, 거래 프로토콜을 개정해 자리수의 제한을 늘리는 것이 가능하다.#아직 1사토시는 미화 0.02센트에 해당하는[6]아주 작은 가치를 갖고 있는 것에 비트 코인이 지금보다 더 대중화되지 않는 한 꽤 오랫동안 일상적인 거래와 별 관계 없는 단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론적으로는 분할할 수 있지만 이는 바로 비트코인의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반발하는 세력으로 동전 자체가 깨지는(하드 포크) 결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2016년에 이미 이 도리 다 성질이 둘로 나뉘고, 이 위험을 나타냈기 때문에 2017년 8월 하루를 전후에 비트 코인의 현찰이 상장된 당시에 불안 요소로 꼽혔으나 분할 이후에는 비트 코인 캐시의 가격이 정체 상태인 반면 오히려 비트 코인의 가격이 급상승하고 불안을 완전히 털어 버린 것으로 보인다.